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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2024 여자리그 3R3G-2】 黑- #정유진 鄭有珍 4단 VS 白- #조승아 曺承亞 6단

바둑복기

by 곱상한털보 2024. 7. 28. 19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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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2024 여자리그 3R3G-2】 黑- #정유진 鄭有珍 4단 VS 白- #조승아 曺承亞 6단

 

#정유진 鄭有珍 4단 (2006년 2월 18일 ~ )
2019년 12월 18일 한국기원이 주최한 제52회 여자입단대회에서 우승하여, 최연소 여자 프로 바둑기사가 되었다[2]. 인공지능에 따르면 '실리형' 기풍이라고 한다

서울 출신으로 7살 시절부터 바둑을 좋아하여 집 근처 바둑 학원에 다녔다던 정유진은 초등학교 5학년부터 한종진바둑도장에 들어가 활동하였다. 2019년에는 6월에는 중국을조리그에 아마추어 선수 신분으로 참가하였으며[4], 같은 해 12월 18일에는 한국기원이 주최한 제52회 여자입단대회에서 김은지, 유주현을 상대로 승리하고 프로로 입단하였다[2]. 2021년 2단으로 승단했다.

2022년 제2기 IBK기업은행배 여자바둑 마스터스 결승3번기 2국에서 박태희 3단에게 불계승을 거두며 종합전적 2-0으로 우승했고, 3단으로 승단했다.

#조승아 曺承亞 6단 (1998년 8월 8일 ~ )
서울 출신으로 2010년부터 한국기원 연구생으로 활동했다. 2016년 제2차(46회) 여자입단대회를 통해 입단했다.[1] 2017년 제5회 메지온배 오픈신인왕전 본선 8강과 크라운해태배 본선 32강, 제1회 한국제지배 여자기성전 준결승에 진출했다. 2017년과 2018년 서귀포 칠십리 팀으로 한국여자바둑리그에 참가했다. 2018년 37기 KBS 바둑왕전 예선 결승에 올랐고, 같은 해 7월 2단으로 승단했다. 2019년 9월, 3단으로 승단했다. 2021년 7월 29일 2021 NH농협은행 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 정유진을 꺾고 4단 승단점수 120점을 충족함으로써 4단으로 승단했다. 같은 해 12월 중순에 벌어진 제1회 난설헌배에서 우승(상대 정유진 2단) 하여 5단으로 승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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